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/Grand Order/서번트/아처/제노비아 (문단 편집) === 대사 === [youtube(D0eq6Tl7clo)] ||<-5> '''소환''' || ||<-5> "나는 팔미라의 여왕 제노비아. 아처다. '뭐냐 그 꼴은' 라고 생각하는건가? 걱정마라, 나도 같은 생각이다. 하지만 문제는 없다. 이건 어쩔 수 없는 것이니까. 이 구속도 신경쓰지마라. 나는 이런 상태로도 충분히 싸울수있다. 아마도 그걸 증명하기 위해 나는 지금 여기에 있는거니까…." || ||<-5> '''마이룸''' || ||<|6> 기본 ||<-3>"요새는 쭉 여기 있는 모양인데, 진군 시기를 놓치고 있지는 않은가? 주의할 일이다."|| ||<-3>"나는 패군의 여왕이다. 허나…… 그렇기에, 이룰 수 있는 일도 있지. 굽히지 않는 의지가── 바람이 있다. 너는 그걸 믿어주면 된다…….."|| ||<-3>"아우구스투스란 로마 황제가 쓰던 이름인데, 원래는 라틴어로 존엄자라는 의미다. 그렇기에, 나는 자격 있는 자라면 아우구스투스라고 생각했다. 그래서 자식에게 그렇게 이름붙인 것이고……. 그렇지, 마스터. 넌 칼데아의 아우구스투스인 거겠지."|| ||<-3>"대추야자를 알고 있나? 팔미라에도 잔뜩 자라던 야자열매라 말이지. 달고 맛있거든."|| ||<-3>"싫어하는 것이라. 어리석고 무능한 로마 황제는 싫군. 그러니, 우리들이 통치하는 편이 낫다고 맞서게 된 것이다."|| ||<-3>"위대한 힘을 가진, 성배. 그게 있다면, 팔미라는 로마에게 이겼을 것인가."|| ||<|6> 인연레벨 전용 || || {{{#blue 1}}} ||"나의 바람은, 이 몸에 달라붙은 치욕을 떨쳐내는 것이다. 그걸 잊지 말거라."|| || {{{#green 2}}} ||"이 모습은 물론, 자랑스러운 것이 아니다. 허나, 한심함이나 수치를 억누르고 있을 뿐인가 하면, 그것도 좀 다르지. 그 이전의 문제다. 이것은, 내가 극복해야 할 사실 그 자체다. 전장에서 새겨진 패배의 상처를, 진정 용기 있는 전사는 감추지 않으며, 눈을 피하는 일도 없다. 요컨대 그런 것이겠군."|| || {{{#lime 3}}} ||"너는 나를 야비한 전사라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, 나는, 정숙함이라는 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. 함부로 이성과 접촉하거나, 노출 높은 옷을 입는 그런 건…… 그러니까…… 옳지 않아. 아니! 하고 싶은 말은 알겠어. 그래도 말이지."|| || {{{#yellow 4}}} ||"나는 패배 후, 목숨을 구걸하고, 로마의 백성으로서 살았다고 전해지나 보더군. 나 자신은 기억하지 않아. 나의 기억은, 이 황금의 족쇄와 사슬로, 개선식에 끌려 돌아다니던 것까지다. 아마도 그 뒤에…… 너무나도 치욕스러워서, 분명 나는 죽은 것이다. 나의 마음이, 죽은 것이다."|| || {{{#red 5}}} ||"후세에 전해지는 나의 말로가, 팔미라를 폄하하기 위한 날조라면 아직 괜찮다. 허나, 정말로 한심하게 계속 살았던 것이라면, 여기 있는 나는 견딜 수 없다. 나는, 그 가능성을 부정하고 싶다. 마지막까지 전사의 여왕으로서 싸우고, 치욕을 떨쳐낸 것이라고 믿고 싶다. 그러니…… 싸우게 해다오. 내가, 결코 로마로부터의 치욕에 굴하지 않았던 것이라고. 나 자신이 확신할 수 있을 법한, 긍지 있는 싸움을, 하게 해다오. 나쁜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. 내가 이 추한 황금의 족쇄를 떨쳐냈을 때, 분명 네게도 승리가 주어지겠지. 그건 찬란한 것일 터이다. 이런 황금보다도, 훨씬 말야."|| ||<|4> 상호작용 대사 || 로마 계열 서번트 ||<-3>"흠, 로마 사람이 많구나, 여기는. 발레리아누스같이 약하고, 갈리에누스같이 어리석지 않았으면 좋겠는데."|| || [[스파르타쿠스(Fate 시리즈)|스파르타쿠스]] ||<-3>"저건…… 검투사 스파르타쿠스! 바랄나위 없는 인재다. 나의 군에 참가해주지 않을 것인가."|| || [[Fate/Grand Order/서번트/랜서/미나모토노 라이코|미나모토노 라이코(랜서)]] ||<-3>"그림자의 풍기위원, 이라. 그래, 나라에서도 군에서도, 풍기문란을 시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. 나도 도울 일이 있다면 돕…… [[풍기문란|잠깐. 엄청난 검막으로 그녀가 이쪽을 향해오는데! 어째서냐!?]]"|| || [[클레오파트라(Fate 시리즈)|클레오파트라]] ||<-3>"클레오파트라 7세는 나의 동경이다. 정확한 건 모르겠지만, 내게는 그 피가 흐르고 있다고도 들었지. ……뭐? 여기 있는 거냐? 자…… 잠깐 기다려. 마음의 준비가……!"|| ||<|2> 기간 한정 || 마스터 생일 ||"칼데아의 아우구스투스가 태어난 날인가. 그럼, 성대한 생탄제를 치러야만 하겠지."|| || 이벤트 기간 ||"전사여왕이라 불리는 나라도, 싸우는 것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니야. 제사가 치러지고 있는 시기라면 더욱 그렇지. 너도, 이 시기밖에 할 수 없는 일을 하고 오면 된다."|| ||<-5> '''강화''' || ||<|3> 레벨 업 ||<-3>"여왕께 세금을 바치는 것 같은 건가? 응, 훌륭한 마음가짐이다."|| ||<-3>"감사한다. 라고 밖에 말할 수 없군."|| ||<-3>"사슬을 타파하기 위한 힘이, 지금……."|| ||<|4> 영기재림 || 1차 ||"이것이 영기재림인가. 치욕의 사슬이 끊기지 않는다면, 별 의미는 없는데. 뭐, 잘 됐다고 해둘까."|| || 2차 ||"일단 말해두겠는데, 이 모습에 하나도 수치를 안 느낀다는 것은 아니야. 내 몸 모든 것을 견디고, 그조차도 힘으로 삼는 것이 내 삶의 방식이라는 것이다. 그러니…… 그…… 너무 빤히 보지 마라."|| || 3차 ||"더 들이미는 꼴이 되버렸구나. 내가, 여왕임과 동시에, 패배자라는 것을. 훗, 그런 표정 짓지 마라. 이것이 강해졌다는 증거라면, 실제로 그런 거겠지. 극복해야 할 것이, 더 명확한 형태가 된 거다. 기합이 들어가는군."|| || 4차 ||"네 눈은 신기하군. 이런 모습의 나를, 치욕의 사슬로 이어진 나를 앞두고도 오히려 나의 승리를, 내 강함을 믿어주고 있어. 그래…… 그래서 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거겠지. 어떤 고결함보다도, 어떤 위엄보다도, 어떤 힘보다도. 그 눈은, 얻기 힘든 것이라 생각한다. 지금만큼은 팔미라의 여왕이 아닌, 그저 제노비아로서 말하지. 고맙다. 나는, 좋은 마스터를 만났어."|| ||<-5> '''전투''' || ||<|2> 전투 개시 ||<-3>"부복할 기미는 없는 듯 하군."|| ||<-3>"전 부대, 전개."|| ||<|3> 카드 선택 ||<-3>"음."|| ||<-3>"노려라."|| ||<-3>"이의는 없다."|| ||<|8> 공격 ||<|6> 통상 공격 ||<-3>"싸울 일은 있다!"|| ||<-3>"길을 열어라."|| ||<-3>"도망치지는 않는다!"|| ||<-3>"이런 용도도 있나."|| ||<-3>"우습게 본 모양이군!"|| ||<-3>"하압!"|| ||<|2> EXTRA 어택 ||"여왕이 명한다. 쏴라!"|| ||"모래 폭풍조차 관통하겠지."|| ||<|2> 피격 ||<-3>"그 패배에 비하면, 이 쯤이야……!"|| ||<-3>"윽!"|| ||<|3> 스킬 사용 ||<|2> 통상 모션 ||"동방의 여왕, 여기 있노라."|| ||"이 무게야말로, 나를."|| || 특수 모션 ||"겁먹지 마라, 반격!"|| ||<|4> 보구 ||<|2> 보구 선택 ||<-3>"치욕을 씻을 때가 왔다."|| ||<-3>"내가 바라는 것은……!"|| ||<|2> 보구 발동 ||<-3>"증명 개시. 전장에서 사나운 여왕을 본 자여. 그대들의 몽상이 나의 족쇄를 부순다. 이 속박에서 해방함으로서, 나는 나를 부정한다! '''『[ruby(부숴져라 황금의 족쇄\, 황금의 치욕, ruby=어센틱 트라이엄프)]』'''! 진정한 개선(凱旋)의 주인을 맞이해라!"|| ||<-3>"부정 개시. 천지를 가리키는 것은 내 환상의 무용. 그러므로 그 빛에 족쇄는 녹아 사라지리. 존재할 수 없는 이상으로, 나는 나를 증명한다! '''『[ruby(부숴져라 황금의 족쇄\, 황금의 치욕, ruby=어센틱 트라이엄프)]』'''! 갈채하라, 여왕의 개선이로다."|| ||<|2> 사망 ||<-3>"더한 굴욕을, 받을 줄이야……"|| ||<-3>"미안하다…… 승리는, 아직도 멀구나…"|| ||<|2> 전투 종료 ||<-3>"찾는 것은 가깝다."|| ||<-3>"개가를 울려라."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